
저희 두 사람은 코비드 팬대믹이 한창 유행하던 때에 친구들의 소개로 처음에 온라인 채팅으로 만나기 시작했어요.
그 가운데 서로 호감이 가서 실제로 만나게 되었고 데이트를 하면서 몇년이상 계속해서 만남을 가졌습니다.
서로에 대해서 알아가는 과정가운데 서로 사랑하는 연인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터키로 함께 여행을 갔을때 아름다운 열기구 풍선들이 떠 다니는 곳에서 제이슨이 멋진 청혼을 했고 올해 9월에 한국에서 결혼식을 하고자 준비해 오고 있습니다.
부족한 것들은 서로 보완해 주고 좋은 것들은 더욱 격려해 주며 서로 사랑하고 신뢰하며 아름다운 가정을 이루어 나가도록 축복해 주세요.